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 경남 양산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양산시 청소년회관서 '제24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 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극제는 쟁쟁한 청소년연극 10팀이 경연을 펼친다. 1일에는 어울림(동의중학교)의 ‘말과 말 사이에’와 Canvas(양산시청소년회관)의 ‘써니’ 2팀이 무대에 서고, 2일에는 슬레이트(서창고등학교)의 ‘물레방아’와 열손가락(효암고등학교)의 '영웅의 아들‘, 공감(물금고등학교)의 ’우리들의 한페이지‘를 선보인다. 3일에는 위더스(서창중학교)의 ’여우비‘와 탐그루(대방중학교)의 ’19호실‘, 미르(양산여자고등학교)의 ’타임캡슐‘ 3팀의 무대가 진행된다. 마지막 4일에는 ACTC(양산남부고등학교)의 ’판도라‘와 푸른꿈(통영연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