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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황매산 사계절 꽃...철쭉·수국·억새·설경

== 경남 합천군은 11일 억새 개화기간 동안 14만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제4회 황매산 억새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목수국 정원 조성으로 황매산은 봄철 철쭉, 여름철 목수국, 가을철 억새, 겨울철 설경에 이르는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갖추게 됐다. 6월에는 산수국이 먼저 피어나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이어 7~8월에는 목수국이 하얗게 개화해 10월 초까지 절정을 이룬다. 특히, 목수국은 10월부터 단풍이 들며 붉은빛으로 물들어 늦가을까지 색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계절 연장형 여름꽃 자원으로 관광 수요를 이끄는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억새축제 기간에도 목수국 정원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온라인 후기에는 “목수국 때문에 내년엔 여름에도 황매산을 찾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뉴스룸 2025.11.11

부산시, 제106회 전국체전 52년만에 종합 2위 탈환

==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7일간(10.17.~10.23.)의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23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서 폐회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부산시는 총 5만6,870점을 받아 메달 240개(금 66, 은 57, 동 117)로 종합 2위를 차지해 1973년 제54회 이후 52년 만의 성과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세팍타크로의 경우 8년과 에어로빅힙합의 경우 4년 연속 종합 우승, 탁구 1986년 제67회 이후 39년만에 종합 우승, 복싱 전국체전 참가 이래 첫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종합 순위는 경기도가 총 6만6,595점을 달성해 1위며 서울시는 5만5,520점을 획득해 3위다. 이번 전국체전은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닌 부산의 역사와 문화, 미래 성장 동력..

뉴스룸 2025.10.26

제19회 기장붕장어 축제 24일 개막

== 부산시 기장군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광읍 칠암항 일원서 기장붕장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동명) 주관으로 ‘제19회 기장붕장어축제’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붕장어는 기장군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비타민과 단백질 등 영양이 풍부해 건강 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우수한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축제는 기장붕장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어촌 문화와 건강한 전통 식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올해 19회째를 맞이한다. 지난해까지 일광읍 칠암항과 기장읍 신암항을 오가며 열렸으나, 앞으로 축제 장소를 칠암항으로 일원화해 축제의 일관성과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인다. 24일 개막식은 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초대가수 김다현과 양지원 등 축하공연에 이어, 로컬스타 in칠암과 전국칠암가요제 ..

뉴스룸 2025.10.26

울주군, 봉계 한우불고기축제 오는24일부터개최

== 울산시 울주군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대표 먹거리인 ‘한우불고기축제’를 두동면 봉계리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두동면 봉계리는 전국 유일 한우불고기특구지역이다. 봉계한우불고기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봉계 한우불고기특구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먹거리 축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울주군 봉계 다목적행사장서 진행되며 첫날인 24일 천도재와 개장식으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개막식에는 박서진과 김다나, 해피니스 등 가수들이 출연하는 ‘함께하(소) 콘서트’가 펼쳐져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25일에는 싸비와 비스타 등이 출연하는 신나는 8090퍼포먼스 무대를 비롯해 한우퀴즈·한우경매와 현장노래방, 추억의 음악다방, 즉석팔씨..

뉴스룸 2025.10.20

부산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탄생 ‘첫걸음’

해운대 달맞이 공원 조성 기공식 개최 == 부산시는 장기 미집행 해운대 달맞이공원을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사업추진을 위해 첫걸음에 나섰다. 이곳은 2002년 최초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이후 장기 미집행 상태였으나, 박형준 시장 취임 후 2022년부터 본격적인 토지 보상을 추진해 사업부지를 확보했다. 시는 14일 해운대구 중동 달맞이공원 조성 사업 예정지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 시장을 비롯해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시의원, 지역 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달맞이공원은 총 공사비 233억원을 투입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자연주의 공원으로 2028년까지 추진한다, 주요 시설은 △문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달빛마당’ △부산의 정원문화를 녹여 낼 ‘달맞..

뉴스룸 2025.10.16

부산시, 제106회 전국체전 개회식 입장권 30일부터 무료 배부

== 부산시는 오는 10월17일부터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입장권을 30일부터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부산 시내 16개 구군 및 동 행정복지센터서 1인 2매까지 받을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입장권 소지자만 관람 가능하다. 개회식은 10월17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서 개최되며,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부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대규모 문화 축제로 열린다. 이날,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집약한 옴니버스 뮤지컬공연과 성화 점화 등 공식 행사가 펼쳐진다. 옴니버스 뮤지컬은 여러 개의 독립적인 이야기가 하나의 무대나 작품 안에서 교차하거나 번갈아가며 전개되는 공연 형식이다. 특히, 박칼린 총감독은..

뉴스룸 2025.10.01

김해시, 분청도자 대상 ‘시간의 결’ 선정.

제16회 대한민국 분청도자대전 개최 == 경남 김해시는 제16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을 개최하고 총 50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대상은 경북 문경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강창성 도예가의 작픔 ‘시간의 결’이 차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상작은 분청토를 활용한 대형 도판 작업으로 선상감 기법을 적용해 완성됐다. 작품은 마름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흙 본연의 질감을 담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종 심사위원장은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은 해를 거듭하며 전국의 유망 작가들이 참여하는 대표 공모전으로 자리잡았다”며 “대상작은 단순한 듯 보이지만 전통 분청재료와 기법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선과 섬세함, 도판의 평면성을 활용한 회화적 공간감서 심사위원들의 극..

뉴스룸 2025.10.01

창원시, 10월 우리말 공감글귀 ‘가을무학산’ 선정

== 경남 창원시는 10월 ‘우리말 공감 글귀’로 하영시인의 ‘가을 무학산’의 한 구절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영시인은 해당 시에서 “가을 무학산은 내 마음의 넓이만큼 아름답다. 열린 귀만큼, 열린 눈만큼 눈부시다”고 썼다. 내용은 “무학산은 하늘에 닿아 있다. 억새며 나무며 하늘 닿은 모든 것은 눈부시다. 어쩌면 어느 계곡에서 푸드득! 하고 학이 날아오를지도 모른다. 무학산 정상의 서마지기만큼 마음이 넓어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랴. 산에 올라 귀를 열고 바람의 말을 들어보라. 그러면 꿈은 하늘 가까이 날아오르리라”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러한 글귀를 10월 한 달간 시청사 옥상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과 공공장소 78곳에 자리한 시정홍보시스템(DID)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한다”며 “앞으로..

뉴스룸 2025.10.01

부산시, 27일부터 37일간 ‘바다미술제’ 개최

‘물 위를 걷는 물결들’ 주제 ==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11월2일까지 37일간 다대포해수욕장일원서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2025 바다미술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1987년 시작된 ‘바다미술제’는 전 세계에서도 드물게 바다라는 열린 공간을 전시장으로 진행되는 독창적인 축제다. 전시의 주제인 ‘언더커런츠(Undercurrents), 물 위를 걷는 물결들’은 보이지 않거나 소외된 존재들과의 관계를 탐색하고 수면 아래의 흐름과 생태적 리듬을 탐구해 공존과 생존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의미다. 6년 만에 다대포로 돌아온 ‘2025 바다미술제’는 다대포해수욕장과 고우니 생태길, 몰운대 해안산책로, (구)다대소각장, (구)몰운커피숍 등 비어 있던 공간을 새롭게 활용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다..

뉴스룸 2025.09.29

2025 수려한합천영화제 10.17.~10.19. 개최

'네가 잘됐으면 좋겠어' 슬로건‘긍정의 합’과 ‘미래의 천’ 프로그램 == 경남 합천군은 오는 10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 일원서 제6회 수려한합천영화제(BHIFF2025)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 상영작은 ‘삶과 내일을 마주하는 스크린의 여정’을 주제로 삶을 성찰하고 미래를 상상하는 특별 섹션을 통해 새로운 시선과 감동을 선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섹션Ⅰ ‘긍정의 합’과 섹션Ⅱ ‘미래의 천’이 마련된다. 섹션Ⅰ에서는 불완전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과 연대를 이야기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현실의 무게를 마주하면서도 따뜻한 가능성을 찾아내는 영화들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특히,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단편 제작지원작인 ‘스포일리아’..

뉴스룸 2025.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