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과 힐링 == 신세계사이먼 부산프리미엄 아울렛은 차별화된 브랜드와 서비스를 계속 확충해 나간다. 신세계사이먼은 27일 부산프리미엄 아울렛이 콘텐츠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리뉴얼 확장 오픈 이후, 아동 전문관 키즈블라썸과 다이소, 쉐이크쉑, 오크베리 등 패션과 F&B(식음) 장르서 경쟁력을 높였으며 프리미엄 브랜드와 서비스를 추가로 강화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먼저, 대표적 TD(트래디셔널) 브랜드인 ‘폴로 랄프로렌’은 사우스(SOUTH) 2층에 정규 매장을 오픈해 전국 아울렛 매장 중 단독으로 CYO(Create Your Own) 서비스를 선보인다. CYO는 화이트 매쉬 셔츠와 스웨트 셔츠, 반팔 셔츠에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