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양산시는 4일 나동연 시장이 올해 제105회 전국체전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두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챌린지는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7월 첫째 주부터 9월 둘째 주까지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나 시장은 홍태용 김해시장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지목됐다.
이날, 나 시장을 비롯해 정상열 양산시체육회장과 박우현 양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이 함께 응원 피켓과 타올을 들고 양대 체전의 성공을 기원했다.
올해 전국(장애인)체전은 김해를 주 개최지로 경남 전역서 전국체전은 10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개최된다.
양산에서는 전국체전 4개 종목과 전국장애인체전 2개 종목 총 6개 종목 경기가 8개 경기장서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남 김해시, ‘유 퀴즈 인더 무비’ 추진...영화보고 인구퀴즈 풀면 경품지급 (0) | 2024.07.05 |
---|---|
경남 창원시, 지역경제 현장 애로사항 청취 (0) | 2024.07.05 |
해운대구, 2024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전대회 개최 (0) | 2024.07.05 |
부산 기장군, ‘문학과 예술로 지역을 이해하는 지혜‘ 강연 (0) | 2024.07.05 |
부산시,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전국 1위 (0) | 2024.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