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균 UPA 사장, ‘SOS 구조버튼 누르기 챌린지’ 동참 ‘구명조끼 착용 공감대 형성’ == 울산항만공사(UPA)는 18일 ‘SOS 구조버튼 누르기 챌린지’에 김재균 사장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SOS 구조버튼 누르기 챌린지’는 어업인의 안전조업을 위해 어선 내 SOS구조버튼 활용과 구명조끼 착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해양경찰청과 수협중앙회가 시작한 릴레이 챌린지다. 뉴스룸 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