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구명조끼 금액 600만원 상당 280개 전달 == 부산항만공사(BPA)는 19일 아이들의 안전한 여름방학 나기를 돕기 위해 창원해양경찰서 열린 ‘구명조끼 전달식’에 참여해 구명조끼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남도교육청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수상 안전교육을 실시했고, 창원해경과 한국해양구조협회는 학생들에게 구명조끼를 배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BPA는 이 캠페인에 부산항 신항 건설사 DL이앤씨ㆍHL 디앤아이한라와 함께 후원사로 참여해 600만원 상당 구명조끼 280개를 전달했다 뉴스룸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