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시설(19필지)과 단독주택(17필지) == 울산시 울주군은 오는 26일부터 서생면 신암리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와 단독주택용지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금회분양은 지원시설용지 총 19필지에 전체면적 2만8천64.5㎡이고 단독주택용지 총 17필지에 전체면적 5천363.6㎡ 규모다. 평균 공급예정금액은 지원시설 ㎡당 64만8,000원이며 단독주택은 ㎡당 6십40,000원 상당이다. 필지면적은 지원시설의 경우 1천51㎡~1천19㎡이고 단독주택은 297㎡~320.3㎡이다. 건축물 용도를 보면 지원시설은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등으로 건폐율 80% 이하며 용적률 400% 이하, 높이 7층 이하다. 단독주택은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이다. 안마원과 안마시술소, 단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