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배후단지운영 및 신항건설예정지 현장 점검 == 부산항만공사(BPA)는 전날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부두 항만배후단지와 진해신항 건설 예정지에 대해 현장점검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이곳에 차질없는 운영 준비와 건설 공사의 원활한 착수를 도모하기 위해 강준석 사장을 비롯한 BPA 관계자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또,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신항 내 취약시설(사면) 보강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뉴스룸 202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