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BPA)는 8일 범국가적 종합훈련인 ‘안전한국훈련’서 최상위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BPA는 영도구청과 항만소방서 등 16개 유관기관 및 영도구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석해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서 지진ㆍ해일에 의한 복합재난(건물파손ㆍ화재, 선박사고) 대응훈련 실시했다.
이날, 훈련기획 단계부터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구성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를 새로 도입해 훈련 全 단계서 활용함에 따라 유관기관과 효율적인 협조체계 유지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뉴스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태용 김해시장,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0) | 2024.07.10 |
---|---|
부산항 방문한 온두라스 항만공사 일행 (0) | 2024.07.10 |
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로 가는 음악 이야기’ 공연 (0) | 2024.07.09 |
창원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공모사업 추진보고회 개최 (0) | 2024.07.09 |
해운대구, 다가치키움 해결단 위촉식 (0) | 2024.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