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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서창동 당촌마을 ‘소문난 건강법’...TV 조선 촬영

푸바오네사람들 2024. 7. 27. 15:49

서창동 당촌마을 경로당서 '소문난 건강법' 방송 촬영 모습.=양산시

 

 

 

== 경남 양산시는 전날 TV조선이 서창동 당촌마을 경로당서 ‘소문난 건강법’을 촬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소문난 건강법’은 건강하게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항노화 건강법으로 제2의 인생을 활기차게 시작한 사람들의 건강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7일 오전 10시 5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당촌마을은 102세 최고령 어르신을 비롯해 244명 주민 가운데 100명이 65세이상인 대표적인 장수마을이다.

 

 

특히, 주목할 장수의 비법으로 ‘어울림’과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한 식단’을 꼽았다. 당촌마을 경로당에서는 매일 함께 점심을 준비하고 식사를 하며 건강을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