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근·이복조·이준호 의원’
'경제동맹 성과 창출'
== 부산시의회는 31일 지방자치 최초로 부울경의회연합회에 이준호 의원(금정구2, 국민의힘)과 박대근 의원(북구1), 이복조 의원(사하구4)이 부산대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10월 25일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의회 의장이 발표한 ‘부울경 상생발전 공동협력 선언문’에 따라 각 시도 3명씩 구성한 것이다.
이 연합회는 부울경의 소통과 협치, 3개 시도의 주요 현안, 지방소멸 위기 극복방안, 정책 소통 및 공동 조례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하나의 목소리를 내어 초광역 경제동맹의 성과 창출과 지방자치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으로 상생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지난 3월 25일 경남도의회서 올해 첫 ‘부울경의회 연합회’가 개최된 바 있으며 추후 부산시의회와 울산시의회 순서로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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