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재가의료급여사업 추진...맞춤형 돌봄 서비스 ‘베데스다복음병원ㆍ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 = 경남 양산시는 전날 의료급여 퇴원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정착을 위해 베데스다복음병원ㆍ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와 ‘재가의료급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1년간 의료와 돌봄, 식사 서비스를 진행하며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스룸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