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자유무역지역과 중리공단 입주기업 대상’
== 경남도의회는 진상락 의원(국민의힘, 창원11)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창원에 소재한 제조기업을 방문해 기업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의견을 청취했다고 26일 밝혔다.
24일에는 김승철 경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등 관계자 3명과 함께 마산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공작기계 부품기업 ㈜송마를 방문해 신규 제품 개발과 공장 증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25일은 김상원 경남도 경제기업과장 등 관계자 5명과 함께 마산회원구 내서읍 중리공단에 있는 에스엘전자를 방문해 제조기업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스마트공장 조성사업과 제조공정 효율화 방안 등 맞춤형 지원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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