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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지원 모색

푸바오네사람들 2024. 8. 24. 09:01

‘관계기관 회의 개최’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지원 관계 기관 회의 참석자 모습.(제공=울산시)

 

 

 

== 울산시는 23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이 대회의실서 ‘기업지원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한국표준협회 등 12개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경제자유구역청 입주기업 지원 사업 관계기관 회의 모습.(제공=울산시)

 

 

 

회의는 울산경자청의 대중소 상생 투자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과 기업애로 해결 추진단, 찾아가는 기업 현장지원실 운영 등 기업 지원 시책에 대해 발표한 후, 관계기관과의 상호 교류·협력을 통한 입주기업의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각 기관의 중소기업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연계협력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